맘스터치의 상징과도 같은 싸이버거의 두툼한 닭다리살이 생각날 땐 맘스터치를 찾곤 하는데요. 클래식한 싸이버거도 맛있지만, 가끔씩 뭔가 더 사치스러운 맛이 당기곤 하죠. 그래서 작년에 출시되었지만, 그동안 한 번도 못 먹어봤던 맘스터치 치즈홀릭 버거 먹어봤는데요. 그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. ☞맘스터치 신메뉴 보러가기☜ 맘스터치 치즈홀릭 버거입니다. 맘스터치 햄버거는 포장은 같지만, 햄버거를 구분하기 위해 스티커를 붙여주더라고요. 맘스터치 치즈홀릭 버거는 포장만 봐도 그 사이즈가 상당히 커 보이는데요. 햄버거가 큰 만큼 먹기 불편해서 그런지 포장지에 따로 절취선까지 표시해놓았더라고요. 왠지 절취선을 따라 포장지를 뜯어야 깔끔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. 참고로, 맘스터치 치즈홀릭 버거의 가격은 단품 5,1..